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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미국 동부시간 EDT 기준입니다. 선발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경기 시간 | 매치업 (원정 @ 홈) | 원정 선발투수 (유형) | 홈 선발투수 (유형) |
|---|---|---|---|
| 12:35 PM | TEX @ NYY | 맥켄지 고어 (좌완) | 폴 블랙번 (우완) |
| 1:05 PM | MIN @ WAS | 시미언 우즈 리처드슨 (우완) | 제이크 어빈 (우완) |
| 2:10 PM | CLE @ KC | 슬레이드 세코니 (우완) | 세스 루고 (우완) |
| 2:20 PM | CIN @ CHC | 레트 라우더 (우완) | 쇼타 이마나가 (좌완) |
| 3:10 PM | NYM @ COL | 크리스티안 스콧 (우완) | 호세 퀸타나 (좌완) |
| 3:40 PM | PIT @ ARI | 미치 켈러 (우완) | 잭 갤런 (우완) |
| 6:40 PM | OAK @ PHI | J.T. 긴 (우완) | 앤드류 페인터 (우완) |
| 6:40 PM | BAL @ MIA | 케이드 포비치 (좌완) | 맥스 메이어 (우완) |
| 7:10 PM | TB @ BOS | 그리핀 잭스 (우완) | 제이크 베넷 (좌완) |
| 10:10 PM | STL @ SD | 매튜 리버라토어 (좌완) | 마이클 킹 (우완) |
MLB 프리뷰 1경기 클블 vs 캔자
클리블랜드 캔자스시티.
클리블랜드 선발 체코니.
캔자스시티 선발 루고.
경기 조건은 캔자스시티 홈 / 낮경기 / 시리즈 마지막 경기입니다.
이경기는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볼 경기는 아닙니다. 구장 자체는 타자 쪽으로 열려 있는데, 낮경기와 이동일 성격까지 같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타선 데이터를 그대로 공격력으로 환산하기보다는 한 번 눌러서 보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양 팀 기대득점은 기본값에서 10~20% 정도 낮춰서 접근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체코니의 장타 허용 리스크가 캔자스시티 타선과 맞물리는지.
루고가 낮경기 피안타 리스크를 장타 억제와 구종 운영으로 버틸 수 있는지.
이 두 가지가 경기 흐름을 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경기 개요
| 항목 | 클리블랜드 | 캔자스시티 |
|---|---|---|
| 선발투수 | Slade Cecconi / 슬레이드 체코니 | Seth Lugo / 세스 루고 |
| 투구 손 | 우완 | 우완 |
| 등판 조건 | 원정 | 홈 |
| 경기 시간 | 낮경기 | 낮경기 |
| 경기 성격 | 시리즈 마지막 경기 / 이동일 보정 | 시리즈 마지막 경기 / 이동일 보정 |
| 기본 성향 | 장타 허용 위험형 패스트볼 계열 비중 높음 | 버티기형 다구종 운영 기반 장타 억제 |
체코니는 포심/커터/싱커 비중이 높은 우완입니다.
볼넷이 완전히 무너지는 투수는 아닙니다. 그래서 단순히 제구 불안으로 자멸하는 유형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문제는 맞았을 때의 질입니다.
xwOBA .368, xSLG .502, Barrel 11.8%, 원정 ERA 7.30, 원정 피홈런 6개.
이 정도면 단순 피안타 리스크라기보다는 장타 한두 개로 이닝이 커질 수 있는 투수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체코니는 실점 가능성은 높게 봐야 하고, 장타와 볼넷이 같이 묶이면 빅이닝까지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루고는 반대로 압도적인 구위형은 아닙니다.
Whiff 19.5%, xwOBA .320, xSLG .420이면 타자를 힘으로 찍어누르는 선발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루고는 무너지는 투수는 아닙니다. ERA 2.68, 피OPS .666, 피홈런 1개.
맞더라도 장타를 억제하고, 여러 구종으로 이닝을 끌고 가는 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낮경기 OBA .339는 불안 요소지만, 체코니와 비교하면 루고 쪽이 훨씬 버티는 그림이 좋다고 봅니다.
2. 선발투수 비교
| 항목 | 슬레이드 체코니 | 세스 루고 |
|---|---|---|
| 팀 | 클리블랜드 | 캔자스시티 |
| 투구 손 | 우완 | 우완 |
| 홈/원정 | 원정 | 홈 |
| 낮/밤 경기 | 낮경기 | 낮경기 |
| ERA | 6.56 | 2.68 |
| xwOBA | .368 | .320 |
| xBA | .286 | .262 |
| xSLG | .502 | .420 |
| wOBA | .377 | .300 |
| wOBA – xwOBA | +.009 | -.020 |
| 피안타율 | .297 | .256 |
| 피출루율 | .360 | .310 |
| 피장타율 | .503 | .356 |
| 피OPS | .863 | .666 |
| K% | 17.1% | 21.3% |
| BB% | 7.9% | 7.5% |
| Whiff% | 21.5% | 19.5% |
| Hard Hit% | 36.7% | 37.1% |
| 평균 타구속도 | 87.2mph | 90.2mph |
| 평균 발사각 | 13.3도 | 16.4도 |
| Barrel% | 11.8% | 8.1% |
| BABIP | .313 | .325 |
| Meatball% | 6.5% | 8.4% |
| Edge% | 38.1% | 42.3% |
| 핵심 구종 | 포심 / 커터 / 싱커 / 커브 / 스위퍼 | 싱커 / 커브 / 포심 / 커터 / 슬라이더 / 체인지업 |
| 투수 성향 | 저삼진·장타 허용 위험형 | 다구종 운영·장타 억제형 |
투수별 장점과 리스크
| 투수 | 장점 | 리스크 |
|---|---|---|
| 체코니 | 볼넷률은 최악이 아니고, 커터는 안정적 | xSLG .502, Barrel 11.8%, 원정 ERA 7.30, 우타 OPS .977 |
| 루고 | ERA/OPS/HR 억제 안정, 다구종 운영 가능 | 낮경기 OBA .339, Whiff 낮음, 포심/커터 결과 불안 |
데이터적으로 보면 체코니 쪽 리스크가 더 큽니다.
ERA만 높은 게 아닙니다. xSLG, Barrel, 피장타, 원정 성적까지 전부 같은 방향으로 안 좋습니다.
이런 투수들은 초반에 괜찮아 보여도 한 이닝에 장타가 몰리면 경기 흐름이 바로 바뀔 수 있습니다.
루고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낮경기 피안타 리스크가 있고, 헛스윙으로 찍어누르는 타입도 아닙니다.
그래도 HR 억제, 피OPS, 다구종 운영을 보면 체코니보다 계산이 되는 선발입니다.
선발 비교는 루고 우위로 보는 게 맞습니다.
| 투수 | 실점 가능성 | 붕괴 가능성 |
|---|---|---|
| 체코니 | 높음 | 있음. 장타+볼넷 누적 시 빅이닝 위험 |
| 루고 | 있음 | 낮음~중간. 피안타는 열릴 수 있지만 HR/BB 폭발 구조는 아님 |
3. 구종 구성 비교
| 구종 | 슬레이드 체코니 | 세스 루고 |
|---|---|---|
| 4-Seam | 93.0mph / 35.0% | 91.6mph / 16.7% |
| Sinker | 92.9mph / 12.1% | 91.4mph / 20.4% |
| Cutter | 87.5mph / 25.7% | 90.1mph / 14.3% |
| Slider/Sweeper | Sweeper 81.2mph / 10.4% | Slider 84.3mph / 11.0%, Sweeper 78.0mph / 8.8% |
| Curveball | 74.0mph / 16.7% | 75.6mph / 17.5% |
| Changeup/Splitter | 없음 | Changeup 85.4mph / 7.3% |
| Fastball 계열 총량 | 72.8% | 51.4% |
| Breaking 계열 총량 | 27.2% | 41.2% |
| Offspeed 계열 총량 | 없음 | 7.3% |
체코니는 포심+커터+싱커 비중이 높은 투수입니다.
Fastball 계열 총량이 72.8%까지 올라갑니다. 투구 패턴 자체가 정면 승부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이 빠른 공 계열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 포심은 사용률이 가장 높은데, estSLG .654, Hard Hit 51.2%로 장타 리스크가 큽니다.
포심이 안 맞으면 괜찮은데, 맞기 시작하면 단타로 끝날 공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루고는 체코니보다 구종 운영 폭이 넓습니다.
싱커, 포심, 커터에 커브, 슬라이더, 스위퍼, 체인지업까지 섞습니다. 헛스윙형은 아니지만 타자의 타이밍을 여러 번 바꿀 수 있는 투수입니다.
다만 루고도 포심/커터가 몰리기 시작하면 피안타 리스크는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 배제할 선발은 아니지만, 무너질 확률은 체코니보다 낮다고 봅니다.
타선별 공략 가능 구간
| 타선 | 공략 가능 구간 | 이유 |
|---|---|---|
| 캔자스시티 vs 체코니 | 싱커 / 커터 / 포심 | KC는 Sinker wOBA .365, Cutter .360, 4-Seam .325 |
| 클리블랜드 vs 루고 | 포심 / 싱커 | CLE는 4-Seam wOBA .375, Sinker .334 |
| 캔자스시티 약점 | 스플리터 / 스위퍼 | Split-Finger .165, Sweeper .223 |
| 클리블랜드 약점 | 체인지업 / 스플리터 / 스위퍼 | Changeup .223, Split-Finger .230, Sweeper .247 |
이 매치업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체코니의 약점과 캔자스시티 타선의 공략 구간이 꽤 겹친다는 점입니다.
체코니는 포심, 커터, 싱커 비중이 높은 투수입니다. 그런데 캔자스시티는 Sinker wOBA .365, Cutter .360, 4-Seam .325로 이 구간에서 어느 정도 타구를 만들 수 있는 팀입니다.
물론 이 데이터만 보고 체코니가 무너진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배제하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특히 장타 허용 지표까지 같이 보면 캔자스시티가 체코니를 상대로 점수를 만들 루트는 분명히 있습니다.
클리블랜드도 루고의 포심/싱커를 공략할 수 있는 데이터는 있습니다. 다만 루고는 구종을 섞을 수 있는 투수라 체코니보다 한 가지 패턴에 갇힐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4. 파크팩터 분석: Kauffman Stadium
| 항목 | Kauffman Stadium | 해석 |
|---|---|---|
| Park Factor | 106 | 타자 친화 쪽 |
| Runs | 112 | 득점 증가 요인 |
| wOBAcon | 105 | 컨택 생산성 우호 |
| xwOBAcon | 103 | 기대 컨택 생산성도 평균 이상 |
| HardHit | 102 | 강한 타구 약간 우호 |
| Hits | 104 | 안타 우호 |
| 1B | 95 | 단타는 오히려 낮음 |
| 2B | 129 | 2루타 강한 우호 |
| 3B | 99 | 평균 수준 |
| HR | 112 | 홈런 우호 |
| BB | 108 | 볼넷 우호 |
| SO | 96 | 삼진은 약간 낮음 |
구장만 보면 Kauffman Stadium은 타자 쪽입니다.
Runs 112, 2B 129, HR 112, BB 108.
득점, 2루타, 홈런, 볼넷이 모두 평균보다 열려 있습니다. 특히 2B 129는 꽤 크게 봐야 합니다.
이 구장은 단순히 홈런만 보는 구장이 아니라, 출루 이후 2루타 한 방으로 점수가 나는 그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체코니처럼 장타 허용 리스크가 있는 투수에게는 부담이 됩니다.
다만 이경기는 낮경기입니다. 그리고 시리즈 마지막 경기, 이동일 성격까지 있습니다.
이런 경기에서 파크팩터만 보고 공격 기대치를 크게 잡으면 해석이 과해질 수 있습니다.
구장은 타자에게 열려 있지만, 경기 조건은 타선 기대치를 한 번 눌러서 봐야 하는 쪽입니다.
그래서 득점 기대치는 기본값보다 10~20% 낮춰 보는 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 단타 누적보다는 출루 이후 2루타/홈런으로 점수가 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이 부분은 캔자스시티 쪽 득점 루트와 더 잘 맞습니다.
5. 타선 비교
| 항목 | 클리블랜드 타선 | 캔자스시티 타선 |
|---|---|---|
| 핵심 타자 | Chase DeLauter, José Ramírez, David Fry, Kyle Manzardo, Angel Martínez | Bobby Witt Jr., Isaac Collins, Jac Caglianone, Vinnie Pasquantino, Kyle Isbel |
| 최근 상승세 | DeLauter, Fry, Manzardo, Angel, Bazzana | Isaac Collins, Kyle Isbel, Witt, Pasquantino |
| 최근 부진/주의 | Kwan, Rocchio, Ramírez, Schneemann, Hoskins, Bo Naylor | Carter Jensen, Salvador Perez, Maikel Garcia, Massey |
| 상대 투수 손별 강점 | 우완 상대 Fry, Hoskins, Angel, DeLauter | 우완 상대 Collins, Isbel, Pasquantino, Jensen, Caglianone |
| 홈/원정 조건 | 원정. DeLauter/Fry/Angel 좋음, Kwan/Rocchio 약함 | 홈. Collins/Isbel/Witt 조건 좋음 |
| 낮/밤 조건 | 낮. DeLauter/Fry/Manzardo 좋음 | 낮. Collins/Isbel/Witt 좋음, Perez/Caglianone 약함 |
| 장타력 | DeLauter/Fry/Manzardo/Schneemann/Hoskins | Witt/Caglianone/Pasquantino/Collins/Massey |
| 컨택 안정성 | DeLauter, Rocchio, Kwan, Bazzana | Witt, Loftin, Garcia, Isbel |
| 상하위 연결성 | 중심부는 좋지만 테이블세팅·하위 리스크 | Collins/Witt/Isbel 축은 좋지만 중하위 단절 위험 |
| 최근 5일 흐름 | 상승축과 하락축이 뚜렷함 | Collins 중심 상승, 전체 균일성은 아님 |
| 전체 평가 | 중심부 장타 카드는 살아 있으나 전체 시퀀싱 불안 | 상대 선발 약점과 맞물리는 공격 루트가 더 선명 |
클리블랜드 타선은 볼 포인트가 분명합니다.
DeLauter, Fry, Manzardo, Angel 쪽은 살아 있는 카드입니다. 이 구간에서 장타나 출루가 나오면 루고 상대로도 점수는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연결입니다.
Kwan, Rocchio, Ramírez, Schneemann, Hoskins 쪽 흐름이 최근 내려와 있고, 하위 타선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클리블랜드는 칠 수 있는 타자는 있지만, 득점 구조가 안정적인 타선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캔자스시티는 Collins가 최근 가장 좋습니다. Witt, Pasquantino, Isbel 쪽 흐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캔자스시티도 1~9번이 전부 올라온 타선은 아닙니다. Jensen, Perez, Garcia, Massey 쪽은 최근 흐름이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 경기만 놓고 보면 캔자스시티 쪽이 더 선명합니다.
체코니의 패스트볼 계열 리스크와 캔자스시티의 공략 가능 구간이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6. 매치업 1: 슬레이드 체코니 vs 캔자스시티 타선
| 항목 | 내용 |
|---|---|
| 선발 강점 | BB% 7.9%, 낮경기 OBA는 야간보다 낮음, 커터 안정적 |
| 선발 리스크 | xwOBA .368, xSLG .502, Barrel 11.8%, 원정 ERA 7.30, 우타 OPS .977 |
| 상대 타선 강점 | Collins/Witt/Isbel/Pasquantino 상승, 싱커/커터/포심 강점 |
| 상대 타선 리스크 | Jensen/Perez/Garcia/Massey 최근 하락, 전체 시퀀싱 불안 |
| 주요 공략 구종 | 포심, 싱커, 커터 |
| 득점 루트 | Collins/Isbel 출루 + Witt/Pasquantino/Caglianone 장타 |
| 위험 타자 | Isaac Collins, Bobby Witt Jr., Kyle Isbel, Vinnie Pasquantino, Jac Caglianone |
| 분석용 예상 실점 범위 | 3~5점 |
체코니 상대로 캔자스시티는 충분히 점수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체코니는 패스트볼 계열 비중이 높고, 캔자스시티는 싱커/커터/포심 구간에서 나쁘지 않은 팀입니다.
여기에 체코니의 xwOBA .368, xSLG .502, Barrel 11.8%, 원정 ERA 7.30, 우타 OPS .977까지 같이 보면 단순히 주자를 내보내는 수준의 리스크가 아닙니다.
장타 한 방으로 이닝이 커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물론 낮경기와 이동일 보정은 필요합니다.
이 조건이 없었다면 캔자스시티 득점 범위를 더 넓게 잡을 수도 있었겠지만, 이번 경기는 공격 기대치를 한 번 눌러서 보는 쪽이 맞습니다.
그래서 체코니의 위험성은 유지하되, 캔자스시티 예상 득점은 3~5점 정도로 보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7. 매치업 2: 세스 루고 vs 클리블랜드 타선
| 항목 | 내용 |
|---|---|
| 선발 강점 | ERA 2.68, 피OPS .666, HR 1개, 커브 안정성, 다구종 운영 |
| 선발 리스크 | 낮경기 OBA .339, Whiff 19.5%, 포심/커터 결과 부진 |
| 상대 타선 강점 | DeLauter/Fry/Manzardo/Angel 최근 상승, 포심/싱커 강점 |
| 상대 타선 리스크 | Kwan/Rocchio/Ramírez/Schneemann/Hoskins 최근 하락, 하위 생산성 불안 |
| 주요 공략 구종 | 포심, 싱커, 일부 커터 |
| 득점 루트 | DeLauter/Fry/Manzardo/Angel 중심 장타·출루 |
| 위험 타자 | Chase DeLauter, David Fry, Kyle Manzardo, Angel Martínez, José Ramírez |
| 분석용 예상 실점 범위 | 2~3점 |
루고는 클리블랜드 상대로 완벽하게 막는 그림까지는 아닐 수 있습니다.
낮경기 OBA .339가 있고, Whiff 19.5%라 타자를 압도하는 선발은 아닙니다.
클리블랜드도 DeLauter, Fry, Manzardo, Angel 쪽에서 득점 루트를 만들 수 있는 카드는 있습니다.
다만 루고는 장타 억제 쪽에서 체코니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ERA 2.68, 피OPS .666, 피홈런 1개. 이 정도면 맞더라도 크게 번지는 투수는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특히 커브를 포함해서 여러 구종을 섞을 수 있기 때문에 클리블랜드의 출루-연결-장타 흐름을 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중심부 장타 카드는 있지만, Kwan, Rocchio, Ramírez 쪽 최근 흐름이 내려와 있습니다.
앞뒤 연결이 매끄럽지 않으면 루고 상대로 다득점까지 가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루고 기준 예상 실점은 2~3점 정도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8. 핵심 변수 비교
| 변수 | 유리한 팀 | 이유 |
|---|---|---|
| 선발 안정감 | 캔자스시티 | 루고는 장타 억제와 경기 운영 안정성이 더 좋음 |
| 구위/탈삼진 | 캔자스시티 근소 | 루고 K% 21.3, 체코니 17.1 |
| 볼넷 억제 | 거의 비슷 | 체코니 7.9%, 루고 7.5% |
| 장타 억제 | 캔자스시티 | 루고 HR 1개, 체코니 xSLG .502 / Barrel 11.8 |
| 타선 최근 상승세 | 캔자스시티 근소 | Collins/Witt/Pasquantino/Isbel 흐름이 더 선명 |
| 시즌 타선 체급 | 애매 | 양 팀 모두 핵심 타자는 있으나 연결성은 불안 |
| 홈/원정 조건 | 캔자스시티 | KC 홈, CLE 원정 |
| 낮/밤 조건 | 선발 쪽 보정 | 낮경기+이동일이라 양 팀 공격 기대치 하향 |
| 상대 투수 손별 상성 | 양쪽 모두 있음 | 둘 다 우완 상대 공략 카드 존재 |
| 하위타선 안정성 | 캔자스시티 근소 | 양쪽 다 불안하지만 CLE 하위/테이블세팅 리스크가 큼 |
| 파크팩터 | 타자 쪽 | Kauffman은 득점/2루타/HR/BB에 우호적 |
| 경기 변수성 | 중간 이상 | 체코니 장타 리스크가 가장 큰 변수 |
9. 예상 경기 흐름
| 구간 | 예상 흐름 |
|---|---|
| 초반 | 두 선발 모두 낮경기 보정으로 초반에는 기존 기대보다 버틸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
| 중반 | 체코니가 두 번째 타순에서 장타/볼넷을 같이 허용하면 캔자스시티 득점이 커질 수 있음 |
| 클리블랜드 득점 루트 | DeLauter/Fry/Manzardo/Angel 중심의 장타·출루 |
| 캔자스시티 득점 루트 | Collins/Isbel 출루 + Witt/Pasquantino/Caglianone 장타 |
| 체코니 주요 변수 | 원정 HR/BB, 우타 상대 장타, 포심 장타 허용 |
| 루고 주요 변수 | 낮경기 피안타, 낮은 Whiff, 포심/커터 피안타 |
| 파크팩터 영향 | 2루타/홈런/볼넷은 열려 있지만, 낮경기+이동일로 공격 기대는 보수 조정 |
| 전체 흐름 | 캔자스시티가 더 선명한 득점 루트를 갖고, 클리블랜드는 중심부 장타로 따라가는 그림 |
이경기는 구장만 보면 점수가 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경기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라는 조건을 넣으면 무작정 고득점으로 밀고 가긴 어렵습니다.
초반은 두 선발 모두 생각보다 버틸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낮경기 특성상 타선 쪽 기대치를 과하게 잡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승부처는 체코니가 두 번째 타순을 만나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이때 포심/커터/싱커가 존 안에서 맞기 시작하면 Collins, Isbel 출루 이후 Witt, Pasquantino, Caglianone 쪽 장타로 캔자스시티가 점수를 벌릴 수 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DeLauter, Fry, Manzardo, Angel 중심으로 따라가는 그림입니다. 다만 전체 라인업 연결성에서는 캔자스시티보다 조금 더 불안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캔자스시티가 더 자주 득점권을 만들 가능성이 높고, 클리블랜드는 중심부 장타로 제한적으로 따라가는 흐름을 예상해 봅니다.
10. 분석용 예상 득점 범위
클리블랜드 vs 세스 루고
캔자스시티 vs 슬레이드 체코니
| 팀 | 상대 선발 | 예상 득점 범위 | 핵심 득점 루트 |
|---|---|---|---|
| 클리블랜드 | 세스 루고 | 2~3점 | 중심부 장타 + 제한적 연결 |
| 캔자스시티 | 슬레이드 체코니 | 3~5점 | 출루 + 2루타/홈런 |
기존 구조만 놓고 보면 캔자스시티 4~6점, 클리블랜드 3~4점까지도 열릴 수 있는 경기입니다.
체코니의 장타 허용 지표와 Kauffman Stadium의 파크팩터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경기는 낮경기, 이동일, 시리즈 마지막 경기입니다.
이 조건을 빼고 보면 해석이 과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캔자스시티 우위는 유지하되, 득점 범위는 한 단계 낮춰 잡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
캔자스시티는 체코니의 장타 허용, 원정 스플릿, 우타 상대 약점을 공략할 루트가 선명합니다.
다만 Jensen, Perez, Garcia, Massey 쪽 최근 흐름이 완전히 좋은 건 아니라 3~5점 정도가 가장 현실적인 범위로 보입니다.
클리블랜드는 DeLauter, Fry, Manzardo, Angel 쪽 카드가 있지만, 루고의 장타 억제력과 클리블랜드의 테이블세팅/하위 연결성 문제를 감안하면 2~3점 정도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11. 최종 종합 결론
결론은 캔자스시티 우위로 봅니다.
선발 비교에서 루고 쪽이 앞섭니다.
체코니는 낮경기라는 완화 요소는 있지만, 전체 기대지표와 원정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xSLG .502, Barrel 11.8%, 원정 ERA 7.30, 우타 상대 OPS .977은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이런 투수들은 경기 초반에 괜찮아 보여도 장타와 볼넷이 한 번 묶이면 바로 이닝이 커질 수 있습니다.
루고는 완벽한 선발은 아닙니다. 낮경기 피안타 리스크가 있고, 헛스윙으로 압도하는 타입도 아닙니다.
그래도 ERA 2.68, 피OPS .666, 피홈런 1개, 그리고 다구종 운영을 보면 체코니보다 계산이 됩니다.
타선 쪽도 캔자스시티가 조금 더 선명합니다.
클리블랜드는 DeLauter, Fry, Manzardo, Angel 쪽 상승 재료가 있지만, 라인업 전체 연결성은 아직 불안합니다.
반면 캔자스시티는 Collins, Witt, Pasquantino, Isbel 축이 체코니의 패스트볼 계열 리스크와 잘 맞물립니다.
구장도 타자 쪽입니다. Kauffman Stadium은 Runs 112, 2B 129, HR 112, BB 108로 득점과 장타, 출루가 모두 열려 있습니다.
다만 낮경기와 이동일 성격 때문에 고득점으로 과하게 밀고 가기보다는 기대득점을 낮춰 보는 게 맞습니다.
캔자스시티는 Collins/Isbel 출루 이후 Witt/Pasquantino/Caglianone 장타로 점수를 만드는 그림입니다.
클리블랜드는 DeLauter/Fry/Manzardo/Angel 중심으로 득점할 수 있지만, 앞뒤 연결성은 캔자스시티보다 덜 안정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경기는 캔자스시티 쪽으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다만 과한 난타전보다는 캔자스시티가 3~5점 범위에서 우위를 만들고, 클리블랜드가 2~3점 정도 따라가는 중간 득점 성향으로 봅니다.
캔자스시티 우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