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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미국 동부시간 EDT 기준입니다. 선발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경기 시간 | 매치업 (원정 @ 홈) | 원정 선발투수 (유형) | 홈 선발투수 (유형) |
|---|---|---|---|
| 5:40 PM | NYM @ COL | 오프너+ 피터슨(좌완) 예상 | 토모유키 스가노 (우완) |
| 6:40 PM | TOR @ TB | 에릭 라우어(우완) 예상 | 닉 마르티네즈 (우완) |
| 6:40 PM | PHI @ MIA | 애런 놀라 (우완) | 잰슨 정크 (우완) |
| 6:40 PM | BOS @ DET | 페이튼 톨리 (좌완) | 타릭 스쿠발 (좌완) |
| 7:05 PM | BAL @ NYY | 셰인 바즈 (우완) | 캠 슐리틀러 (우완) |
| 7:40 PM | CLE @ KC | 태너 바이비 (우완) | 마이클 와카 (우완) |
| 7:40 PM | CIN @ CHC | 체이스 페티 (우완) | 에드워드 카브레라 (우완) |
| 7:45 PM | MIL @ STL | 채드 패트릭 (우완) | 카일 리히 (우완) |
| 8:10 PM | LAD @ HOU | 야마모토 요시노부 (우완) | 스티븐 오커트 (좌완) |
| 9:38 PM | CHW @ LAA | 데이비스 마틴 (우완) | 호세 소리아노 (우완) |
| 9:40 PM | ATL @ SEA | JR 리치 (우완) | 로건 길버트 (우완) |
| 9:45 PM | SD @ SF | 랜디 바스케스 (우완) | 트레버 맥도널드 (우완) |
MLB 프리뷰 1경기 보스턴 vs디트
보스턴 선발 페이튼 톨리(좌완, 원정) vs 디트로이트 선발 타릭 스쿠발(좌완, 홈)
이번 경기는 양 팀 선발이 모두 좌완 파워형 투수라는 점에서 구조가 꽤 뚜렷합니다.
보스턴은 신예 좌완 페이튼 톨리,
디트로이트는 좌완 에이스형 선발 타릭 스쿠발이 나서는 매치업입니다.
둘 다 헛스윙 유도 능력이 좋고, 기대 지표도 우수합니다.
다만 안정감은 다릅니다.
톨리는 구위와 기대 지표는 매우 좋지만, 표본이 작고 볼넷/강한 타구 허용 리스크가 있습니다.
스쿠발은 표본이 더 충분하고, 볼넷 억제 + 탈삼진 + 배럴 억제가 모두 안정적으로 잡힌 투수입니다.
1. 선발투수 비교
| 항목 | 페이튼 톨리 | 타릭 스쿠발 |
|---|---|---|
| 팀 | 보스턴 | 디트로이트 |
| 투구 손 | 좌완 | 좌완 |
| 등판 위치 | 원정 | 홈 |
| 표본 | 2경기 / 10.2이닝 | 6경기 이상 / 43.1이닝 기준 |
| ERA | 3.38 | 2.70 |
| xwOBA | .214 | .284 |
| xBA | .140 | .262 |
| xSLG | .203 | .354 |
| 피안타율 | .162 | .222 |
| 피출루율 | .262 | .253 |
| K% | 35.7% | 27.1% |
| BB% | 11.9% | 3.6% |
| Whiff% | 34.2% | 29.8% |
| Hard Hit% | 50.0% | 43.0% |
| 평균 타구 속도 | 90.9mph | 89.9mph |
| 평균 발사각 | 24.5도 | 8.3도 |
| Barrel% | 4.5% | 5.3% |
| BABIP | .238 | .295 |
| Meatball% | 6.8% | 6.9% |
| Edge% | 39.8% | 43.5% |
| 핵심 구종 | 96마일 포심 + 95마일 싱커 + 커터/커브 | 96마일 포심 + 96마일 싱커 + 체인지업 + 슬라이더 |
| 투수 성향 | 신예 좌완 파워 피처, 고K/고BB | 완성도 높은 좌완 에이스형 |
선발투수만 보면 스쿠발 쪽이 더 안정적입니다.
톨리는 xwOBA .214, xBA .140, xSLG .203, K% 35.7%, Whiff% 34.2%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표본이 10.2이닝으로 작고, BB% 11.9%, Hard Hit% 50.0%가 리스크입니다.
반면 스쿠발은 xwOBA .284, K% 27.1%, BB% 3.6%, Barrel% 5.3%로 균형이 좋습니다.
특히 볼넷을 거의 안 주기 때문에 스스로 무너질 가능성이 훨씬 낮습니다.
2. 구종 구성 비교
| 구종 | 페이튼 톨리 | 타릭 스쿠발 |
|---|---|---|
| 4-Seam | 51.6% / 96.1mph | 39.1% / 96.6mph |
| Sinker | 22.4% / 95.0mph | 18.5% / 96.4mph |
| Cutter | 12.4% / 89.5mph | 없음 |
| Curveball | 11.2% / 82.0mph | 2.9% / 79.9mph |
| Changeup | 2.5% / 89.5mph | 25.7% / 86.6mph |
| Slider | 없음 | 13.7% / 89.3mph |
| Fastball 계열 | 86.3% | 57.6% |
| Breaking 계열 | 11.2% | 16.6% |
| Offspeed 계열 | 2.5% | 25.7% |
가장 큰 차이는 체인지업 비중입니다.
톨리는 현재까지 포심/싱커 중심의 패스트볼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반면 스쿠발은 96마일대 빠른 공에 체인지업을 25% 이상 섞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보스턴 타선은 스쿠발의 포심만 기다리기 어렵고, 체인지업/슬라이더까지 같이 대응해야 합니다.
3. 파크팩터: Comerica Park 보정
디트로이트 홈구장 Comerica Park는 전체적으로 약간 투수 친화적인 환경입니다.
| 항목 | Comerica Park 지표 |
|---|---|
| Park Factor | 98 |
| Runs | 96 |
| wOBAcon | 93 |
| xwOBAcon | 94 |
| HardHit | 97 |
| Hits | 101 |
| 1B | 105 |
| 2B | 78 |
| 3B | 326 |
| HR | 97 |
| BB | 89 |
| SO | 87 |
Comerica Park는 전체 득점과 장타를 살짝 누르는 쪽입니다.
특히 2루타 지표가 78, 홈런 지표가 97이라 장타가 생각보다 죽을 수 있습니다.
다만 3루타 지표가 326으로 매우 높고, 1루타/H는 중립 이상입니다.
즉, 홈런 폭발형 구장이라기보다는 넓은 외야에서 단타·3루타·수비 범위가 변수가 되는 구장에 가깝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 파크팩터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영향 | 해석 |
|---|---|
| 톨리의 높은 Hard Hit% | 강한 타구가 홈런으로 바로 연결될 가능성은 약간 눌림 |
| 스쿠발의 낮은 Barrel% | 홈구장 보정까지 더해져 장타 억제에 유리 |
| 보스턴 좌타 장타 | 홈런/2루타가 구장에 의해 일부 눌릴 수 있음 |
| 디트로이트 홈 타선 | 넓은 외야를 활용하는 타구는 변수 가능 |
| 전체 경기 환경 | 대량 장타전보다는 선발 중심 저득점 쪽에 더 우호적 |
4. 타선 비교
| 항목 | 보스턴 타선 | 디트로이트 타선 |
|---|---|---|
| 핵심 타자 | Willson Contreras, Wilyer Abreu, Roman Anthony, Jarren Duran | Riley Greene, Spencer Torkelson, Dillon Dingler, Kevin McGonigle |
| 최근 상승세 | Contreras, Anthony, Duran, Story, Narváez | Torres, Pérez, Dingler |
| 최근 부진/주의 | Rafaela, Wong, Durbin | McGonigle, Carpenter, Torkelson, Keith, Lee |
| 좌완 상대 강점 | Contreras, Abreu, Narváez, Rafaela, Mayer | Greene, Torkelson, Dingler |
| 원정/홈 조건 | BOS 원정, 일부 타자 원정 약점 | DET 홈, Greene/Dingler/Torkelson 홈 강점 |
| 장타력 | Contreras 중심, Abreu/Anthony/Duran 변수 | Dingler/Torkelson/Greene 중심 |
| 컨택 안정성 | Yoshida/Abreu는 안정, 하위 생산성 낮음 | McGonigle/Torres 출루형, 일부 고K 타자 존재 |
| 전체 평가 | 최근 핵심 일부 상승, 그러나 스쿠발 상성 까다로움 | 홈/좌완 상대 장점 일부 존재, 그러나 최근 흐름 혼합 |
타선만 보면 두 팀 모두 장점과 리스크가 공존합니다.
보스턴은 최근 5일 기준으로 Contreras, Anthony, Duran, Story 쪽이 살아났습니다.
특히 Contreras는 최근 xwOBA .607로 가장 뜨겁고, 시즌 xwOBA .418 / Barrel% 19.0%로 타선 내 가장 강한 타자입니다.
디트로이트는 시즌 기준으로 Dingler, McGonigle, Greene, Torkelson의 기대 지표가 좋습니다.
다만 최근 5일 기준으로는 McGonigle, Carpenter, Torkelson, Keith가 시즌보다 내려와 있어 타선 전체가 완전 상승세는 아닙니다.
5. 매치업 1: 페이튼 톨리 vs 디트로이트 타선
| 포인트 | 내용 |
|---|---|
| 톨리 강점 | 96마일 포심, 95마일 싱커, xwOBA .214, K% 35.7%, Whiff% 34.2% |
| 톨리 리스크 | BB% 11.9%, Hard Hit% 50.0%, 표본 10.2이닝 |
| 디트로이트 강점 | 홈 경기, Greene/Torkelson/Dingler의 좌완 상대 지표 |
| 디트로이트 리스크 | 최근 5일 타선 흐름 혼합, Carpenter/Keith/McGonigle 좌완 상대 약점 |
| 디트로이트 득점 루트 | Greene/Torkelson/Dingler의 포심·싱커 대응, 볼넷으로 톨리 흔들기 |
| 위험 타자 | Riley Greene, Spencer Torkelson, Dillon Dingler |
| 예상 실점 | 2~4점 |
톨리는 매우 까다로운 신예 좌완입니다.
xwOBA .214, xBA .140, xSLG .203만 보면 디트로이트 타선이 쉽게 공략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K% 35.7%, Whiff% 34.2%는 진짜 구위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입장에서 공략 포인트도 분명합니다.
톨리는 BB%가 **11.9%**로 높고, Hard Hit%도 **50.0%**입니다.
즉, 디트로이트가 볼넷을 골라내고, 포심/싱커를 강하게 맞히면 흔들 수 있습니다.
특히 DET 쪽에서는:
- Riley Greene: 홈 OPS 1.116, vs 좌완 OPS .954
- Spencer Torkelson: vs 좌완 OPS .860, 포심/싱커 강점
- Dillon Dingler: 시즌 xwOBA .430, xSLG .625, 포심/커터 강점
이 세 명이 핵심입니다.
다만 Comerica Park가 홈런/2루타를 일부 누르는 환경이라, 톨리가 강한 타구를 맞아도 바로 대량 장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 예상은 톨리 2~4실점입니다.
6. 매치업 2: 타릭 스쿠발 vs 보스턴 타선
| 포인트 | 내용 |
|---|---|
| 스쿠발 강점 | 96마일 포심/싱커, 체인지업, K% 27.1%, BB% 3.6%, Barrel% 5.3% |
| 스쿠발 리스크 | Night 스플릿 ERA 4.63, vs 좌타 OPS .838 |
| 보스턴 강점 | Contreras/Abreu/Anthony/Duran 최근 상승 |
| 보스턴 리스크 | 좌타 비중 높음, 원정/야간 스플릿 약점 다수 |
| 보스턴 득점 루트 | Contreras 장타, Abreu 출루, Anthony 포심 공략, Duran 최근 장타 |
| 위험 타자 | Willson Contreras, Wilyer Abreu, Roman Anthony |
| 예상 실점 | 1~3점 |
스쿠발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안정적인 축입니다.
xwOBA .284, K% 27.1%, BB% 3.6%, Barrel% 5.3%는 모두 좋은 지표입니다.
특히 BB% 3.6%는 보스턴이 볼넷으로 쉽게 찬스를 만들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보스턴이 노릴 수 있는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스쿠발의 Night 스플릿입니다.
스쿠발은 낮 경기보다 야간 경기에서 ERA와 피안타율이 올라가 있습니다.
둘째, 스쿠발의 좌타 상대 스플릿입니다.
스쿠발은 우타자보다 좌타자에게 더 높은 OPS를 허용했습니다.
이 부분은 보스턴의 좌타 라인인 Abreu, Anthony, Duran, Yoshida, Mayer에게 작은 공략 포인트가 됩니다.
하지만 보스턴도 리스크가 큽니다.
- Duran은 최근 좋지만 원정 OPS가 낮음
- Anthony는 최근 좋지만 장타 스플릿은 아직 제한적
- Rafaela는 좌완 상대 강하지만 최근 하락
- Wong, Durbin, Kiner-Falefa는 생산성 낮음
- Comerica Park가 홈런/2루타를 일부 누름
스쿠발이 포심/싱커로 카운트를 잡고 체인지업/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하면, 보스턴 타선은 득점 루트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본 예상은 스쿠발 1~3실점입니다.
7. 핵심 변수 비교
| 변수 | 유리한 쪽 | 이유 |
|---|---|---|
| 선발 안정감 | 디트로이트 | 스쿠발은 표본·제구·볼넷 억제가 훨씬 안정적 |
| 구위/탈삼진 | 보스턴 근소 | 톨리 K% 35.7%, Whiff% 34.2% |
| 볼넷 억제 | 디트로이트 | 스쿠발 BB% 3.6%, 톨리 BB% 11.9% |
| 장타 억제 | 디트로이트 | 스쿠발 Barrel% 5.3%, Comerica Park 장타 억제 |
| 타선 최근 상승세 | 보스턴 | Contreras/Anthony/Duran/Story 최근 상승 |
| 홈/원정 조건 | 디트로이트 | DET 홈, BOS 원정 스플릿 약점 존재 |
| 좌완 상대 타선 | 비슷하나 DET 근소 | DET Greene/Torkelson/Dingler가 톨리 구종과 맞음 |
| 하위타선 안정성 | 디트로이트 근소 | BOS 하위타선 생산성 낮음 |
| 파크팩터 | 투수 쪽 | Comerica Park PF 98, Runs 96, HR 97, 2B 78 |
| 변수성 | 보스턴 톨리 | 톨리는 표본 작고 볼넷/Hard Hit 변동성 큼 |
8. 예상 경기 흐름
| 이닝 흐름 | 예상 |
|---|---|
| 초반 | 양쪽 좌완 선발 모두 강한 패스트볼로 카운트를 잡는 흐름 |
| 보스턴 득점 루트 | Contreras 장타, Abreu/Anthony 출루, Duran 최근 장타 흐름 |
| 디트로이트 득점 루트 | Greene/Torkelson/Dingler의 좌완 상대 장타, 톨리의 볼넷 활용 |
| 중반 | 스쿠발은 체인지업/슬라이더로 보스턴 좌타 라인을 흔드는 구간 |
| 톨리 변수 | 볼넷이 늘면 이닝 소화 짧아지고 DET가 주자 누적 가능 |
| 파크팩터 영향 | 홈런 폭발보다는 강한 타구가 외야에서 잡히거나 3루타 변수로 갈 가능성 |
| 전체 흐름 | 선발 중심의 저득점 성향, 단 톨리의 볼넷 여부가 경기 변동성 |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선발이 초반부터 크게 무너지는 그림보다는, 좌완 파워 선발들이 타선을 누르는 흐름이 먼저 떠오릅니다.
다만 차이는 있습니다.
스쿠발은 이미 안정된 선발이고, 볼넷이 적습니다.
반면 톨리는 구위는 강하지만 표본이 작고 볼넷 리스크가 큽니다.
그래서 디트로이트는 톨리에게 안타만으로 공략하기보다, 볼넷 + 중심 우타/좌완상대 강점 타자의 장타를 묶는 루트가 중요합니다.
9. 예상 득점 범위
| 팀 | 상대 선발 | 예상 득점 |
|---|---|---|
| 보스턴 | 타릭 스쿠발 | 1~3점 |
| 디트로이트 | 페이튼 톨리 | 2~4점 |
선발 맞대결 기준으로 보면, 디트로이트가 조금 더 득점 루트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스턴이 상대하는 스쿠발은 볼넷을 거의 주지 않고, 배럴도 잘 억제합니다.
또한 Comerica Park는 장타를 살짝 누르는 구장이라 보스턴의 최근 장타 반등이 그대로 폭발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디트로이트가 상대하는 톨리는 기대 지표는 훌륭하지만, BB% 11.9%, Hard Hit% 50.0%라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홈 경기이고, Greene/Torkelson/Dingler처럼 좌완 상대 또는 포심/싱커 대응에서 체크할 타자가 있습니다.
10. 최종 종합 결론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 근소 우위 + 저득점 성향으로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두 선발 모두 좌완 파워형이고, 둘 다 헛스윙 능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에서는 스쿠발 쪽이 확실히 앞섭니다.
스쿠발은 xwOBA .284, K% 27.1%, BB% 3.6%, Barrel% 5.3%로 선발투수에게 필요한 안정 요소가 모두 잡혀 있습니다.
보스턴은 최근 Contreras, Anthony, Duran이 올라오고 있지만, 스쿠발의 96마일 포심/싱커와 체인지업 조합을 상대해야 하고, 원정/야간/구장 보정까지 고려하면 폭발력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톨리는 xwOBA .214, K% 35.7%, Whiff% 34.2%로 매우 위협적입니다.
하지만 표본이 10.2이닝으로 작고, BB% 11.9%, Hard Hit% 50.0%는 분명한 리스크입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타선 전체가 완전 상승세는 아니지만, 홈에서 강한 Riley Greene, 좌완 상대 지표가 좋은 Spencer Torkelson, 기대 장타 지표가 강한 Dillon Dingler가 톨리의 포심/싱커를 공략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Comerica Park는 Park Factor 98, Runs 96, HR 97, 2B 78로 대량 장타전을 강하게 밀어주는 구장은 아닙니다.
따라서 홈런 난타전보다는, 선발이 경기 흐름을 잡고 볼넷·단타·특정 장타 한두 개가 득점 차이를 만드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정리하면, 보스턴 타선의 최근 상승세는 무시하면 안 되지만, 상대가 스쿠발이고 구장도 장타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디트로이트는 톨리의 구위에 막힐 수 있지만, 톨리의 볼넷/Hard Hit 리스크와 홈 스플릿을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선발 안정감, 홈구장, 파크팩터, 타선 스플릿까지 종합하면 디트로이트 쪽이 근소하게 더 좋은 구조이고, 전체 흐름은 저득점 성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